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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:D

청담 십화점 나영입니다.

새로운 해로 인사드리게 되어 정말 반갑군요! 저희는 새해에 판교점도 오픈하여 여러분들을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납니다! 여러분들은 어떤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?

오픈 소식에 이어 또 좋은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, 여러분들도 많이 아시는 샘바이펜 작가님이 저희 십화점에서 전시한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!

뭐라구요? 벌써부터 발걸음이 십화점으로 향해 가고 있다구요?

저희 십화점에서 주최하는 <QUIZ>는 작가의 7 번째 개인전으로, 직,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고민했을 여러 감정과 상황에 관한 작가님의 솔직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.

전시 제목 <QUIZ>는 작가가 대중들에게 던지는 질문이 되기도, 학교에서 보던 쪽지시험 같은 테스트를 의미 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, 양가적인 뜻을 가진만큼 전시를 구성하는 방식도 두 가지 이상의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싶습니다.

이번 전시 출품작은 크게 3가지로 구분 됩니다.

먼저 <KIAF2021>마네의 “올랭피아” 패러디처럼 명화를 패러디한 작품, 평면과 입체라는 경계를 두지 않은 자유로운 그래피티 작업, 그리고 작가님이 그 간 공개하지 않았던 과거의 작업들 까지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
간단하게 작가님의 몇 가지 작품을 소개해 드려보겠습니다.

샘바이펜 작품에는 몇 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. 위에 보시는 것과 같이 대중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한 위트 있는 패러디, 비비드하고 깔끔한 색감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. 평소 알고 있던 캐릭터가 보여 더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나요?

그래피티 작품 입니다.

교탁, 의자, 변기에도 작가님의 금손을 거쳐 각 각 하나의 그래피티 작품이 된 걸 보고계십니다. 사진에서만 봐도 정말 힙함이 느껴지지 않나요?

작품만 있었다면 정말 아쉬웠을텐데, 발걸음 아쉽지 않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샘바이펜 굿즈 의류입니다! 후드티, 롱슬리브티, 반팔티는 물론 점프수트와 캡모자까지 반응이 생각보다 훨씬 더 폭발적이라 샘바이펜 작가님의 인기가 다시 한 번 실감이 나네요!

의류 뿐만 아니라, 뱃지와 그립톡, 그리고 스티커와 작가님의 작업 과정이 담긴 매거진도 함께 준비되어 있습니다. 이번 전시 정말 이 갈고 주최한 전시같습니다!

어떤가요? 작가님의 의도가 확연히 드러나는 전시 같지 않나요?

작가님의 고민과 감정이 작품 곳곳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. 그래피티나 드로잉, 낙서와 같이 보다 직설적인 화법으로 전달되기도 하는데요, 금번 전시 역시 작가님은 솔직하고 과감한 물음표들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.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? 정답을 찾으셨나요?

마지막으로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작가님의 전시 작업 과정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진으로 이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. 혹시라도 기타 문의 사항 있으시면 Instagram DM 혹은 매장으로 전화 주시면 친절한 응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 😀